진정 제1호
히로시마 평화 도시 기념비 (원폭 위령비)를 철거하는 것에 대해 (요지) 제공권 탈환 아직 안 돼. “다시 잘못은 반복시키지 않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물심 양면에 걸쳐 일본인이 일본인적 사고로 일본인 본래의 언어로 일본인을 위해 의사 소통을 도모해, 처음으로 거기에 다투어 적게 지역의 합이 성립한다. 점령언어·점령정신으로 가상으로 숭배물을 만들지만 ‘민주주의하에 영구정권 없음’과 동의이다. 따라서 우리 일본인이 일본인을 위한 진실을 전하고자 하는 데 당연히 정한자·정가나를 사용하고, 점령 한자 점령 가나 불사용으로 진정서 작성으로 한다.
잘 생각하면, 「잘못은 반복하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비문은, 설립 당초보다 오늘까지 많은 일본인에게 중요한 정치 과제이다. 그러나 시청 당국은 그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기록조차 과내 약정에 의해 약 3년 경과 후 폐기하고 존재마저 부정해 왔다.
1 이 비문은, 히로시마·나가사키를 비롯해 모든 일본인의 굴욕·원폭 희생자에게의 모독이 아닐까.
2 이 비문은, 히로시마·나가사키를 포함한 민족 존망 전 일본인의 문제가 아닐까.
3 이 비문은 미래에 영원히 ‘트루먼 대통령 명령·원폭 투하’ 정당화일까.
4 이 비문은 미래에 영원히 「일본인이 세계를 침략한」역사관을 일본인에게 강제하는 것이 아닐까.
역사적 사실 쇼와 28년 8월 2일, 히로시마시 시 회의원, 발언 통고자 2번 오요코다 의원 「・・・『잘못은 반복하지 않으니까』」라고 있는데, 이것은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있는 것인가 시장이 국민으로서, 정말로 국가에 협력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감히 말한다.시장은 일본의 정치가가 아니다.빨리 시장을 사직해야 한지않을까.···」히로시마시 의회사 의사 자료편【2】423보다 436페이지 인용.
「시민의 소리」쇼와 52년도(52.4.1~53.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집단 진정 구분 6, 원폭 관계에 관한 것. 건수 5.
「시민의 소리」1954년도(54.4.1~55.3.31)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집단 진정 구분 6, 원폭 관계에 관한 것. 건수 2, 전년도 2, 그 외 기재 없음.
“시민의 소리” 쇼와 56·57년도(56.4.1~57.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의 내용-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자료 「시민의 목소리」 쇼와 58년도(58.4.1~59.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의 내용-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시민의 목소리」쇼와 59년도(59.4.1~60.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의 내용-평화 문화-구분 위령 비문 1건.
「시민의 소리」쇼와 60년도(60.4.1~61.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의 내용-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시민의 소리」쇼와 61년도(61.4.1~62.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의 내용-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시민의 소리」쇼와 62년도(62.4.1~63.3.31)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시민의 소리」쇼와 63년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평화 문화-올해 구분마저 없음.
「시민의 소리」헤세이 원년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 내용-평화 문화-구분 평화 공원, 위령비 항목 자체 없음.
「시민의 소리」2008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 내용-평화 문화-구분 위령 비문 8건.
「시민의 소리」2018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내용) 구분 위령 비문 전시에 걸친 것 5건, 중구 22건, 합계 27건.
“시민의 소리” 2004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행정 상담 내용-평화 문화-위령비 15건. ※올해는, 「위령비」라고 기술.
「시민의 소리」2007년 히로시마시 시장실 공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평화 문화, 위령비 3건. “시민의 소리” 2004년 히로시마시 시민국 시민 생활부 광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평화 문화, 위령비 5건. “시민의 소리” 2005년 히로시마시 시민 생활부 광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14평화·문화, 위령비 2건. “시민의 소리” 2004년 히로시마시 시민국 홍보 홍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15평화·문화, 위령비 2건. 「시민의 소리」2007년 히로시마시 기획 총무국 홍보 홍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15평화·문화, 위령비 2건. ‘시민의 소리’ 2000년도 히로시마시 기획 총무국 홍보 홍청과, 시정 상담 통계 자료, 14평화·문화, 위령비 6건. “시민의 소리” 2004년 히로시마시 기획 총무국 시민 상담 센터, 시정 상담 통계 자료, 7평화·문화, 위령비 7건. “시민의 목소리”는 히로시마 시립 중앙 도서관에서 소장. 그 후 「시민의 목소리」는, 작성되어 있지 않은 모습. 쇼와 45년 2월 「원폭 위령비를 바로잡는 모임」결성식. 고문 8명, 상담역 39명, 참여 86명, 돌보는 사람 120명 선임. 쇼와 45년 3월 9일 “원폭 위령비·비문 개정에 대해서” 청원서 수리(야마다 절남 시장, 아사오 요시코 의장에 1만 8,000명의 찬동 서명을 소개 의원 이토 다다오를 곁들여 제출, 즉시 총무 수도위원회 에 부탁되었다.) 쇼와 45년 3월 15일, 타마가와대학 교수, 전 중국 신문 논설 위원 고바야시 켄조씨는, 「원폭 위령비, 묘비의 존재 방식」으로 비문을 계명하고 있다. 쇼와 45년 8월 5일, 히메지 향우 연맹은, 비문 개정 청원서(2,000명) 제출. 쇼와 46년 1월 이후 거짓의 비에의 「들러 숭배사」운동 개시. 쇼와 46년 7월 12일 “원폭 위령비·비문 개정에 대해서” 청원서 수리. 헤세이 25년 4월 「원폭 위령비 철거」진정 제출. 헤세이 25년 12월 「원폭 위령비 철거」진정 제출. 2015년 4월 말까지, 900명 이상 서명 제출 완료.
우리는 진정한 세계평화·전쟁근절을 위해 모든 나라의 핵무기전쟁을 부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역사를 그대로 검증되어 편무적이고 일방적인 정보조작평가보다 상대적으로 이론을 포함한 논의를 해야하지 않을까.
‘원폭 위령비’ 철거를 바라는 많은 일본인들은 시청 설명에 납득 이해를 결코 하지 않았다. 민족자결을 위해 ‘위령비 철거에 명중하여 임한 것’을 후세·역사에 새기지 않으면 이 비원은 영구적으로 말살될지도 모른다. ‘철거’ 의견을 시민에게 공적 전시적으로 질문한 것도 발언의 장소 기회 제공도 역사상 오늘날까지 없다. 이 기회에 부디 공평 공정한 위령비 철거 논의를 실시해,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니까」비를 즉시 철거하는 것을 생하는 한 우리는 히로시마시 및 히로시마시 의회 의원의 양심에 호소 실현을 요구한다. 원폭 위령비 「다시 다시 잘못은 반복하지 않으니까」는, 모습도 그 의미도 점령 체제 유지에 불과하다. 쇼와 43년 1월 8일부의 모신문에 “우리 마르크스·레닌당은,···일본··당은 아직 과거 일본에 자위권이 없다고 주장한 것은 한 번도 없다.주류군 돌아가, 자위대 그만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그것은 지금의 일본이 허물어 주권도 회복하지 않는 대미 종속 국가이기 때문이다.···안보 조약을 파기해 미군을 쫓아내, 일본이 완전히 독립을 회복한 후가 될 때까지 이 9조를 옹호하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렇게 되면, 세상 수준의 다른 주권국가와 마찬가지로 자위를 위한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치의 당연하다. “라고 있다.
1 핵무기 폐절을 은폐하는데 위령비 부근에서 ‘야스쿠니 참배 항의·오스플레이 항의’ 등등 집회를 시 당국은 관련성을 증명해야하지 않을까.
2원폭 투하가 명확한 국제법 위반이라는 것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고 있다. 미래에 영원히 원폭 위령비를 존속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시청에 대한 의견의 철거·비철거의 비율. 그 가운데 철거론자가 시청 설명으로 몇할이 이해 납득했는가. 대화와 이해에 대한 창구를 넓게 요구해야 한다.
4장기간에 걸쳐 매월 ‘원폭위령비’ 의의활동을 많은 국민이 하고 있는 사실과 생각을 인식하라.
5 편향적이지 않은 보다 더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복수 제3자에 의한 논의도 검토하라.
예-참고자료 1, 「원폭과 문학」
헤이세이 11·12·13·19년 당시 히로시마 대학 교수 후나바시 키에씨 “누구의 “잘못”인가”, “비문 논쟁-펄 박사의 코멘트”, “1957년의 비문 논쟁-더 알기 쉬운 비문을”, “원폭 비문 논쟁의 재연. 참고 자료
2, 「히로시마의 비석을 둘러싼 싸움의 기록」 쇼와 46년 9월 27일 발행, 편집자 후지이 이치로, 발행소 세토우치 신문사.
6 국민은 건국 주권자가 아닌 국가 계승자 의회 밖에서 해결을 도모하려는 청년은 향후 점점 확대될 것이다. 우리는 의회 내에서 선수·만민납득의 평화적 해결을 하는 노력을 해서는 안 되는가. 그 목소리의 수백 배의 목소리가 숨어있다. 그러나 시청은 “약 3년이 되면 자료를 파기와 과내 약정”이라고 회답했다. 역사적으로 아무런 심의·논의도 되지 않은 채 이 정치적 논쟁을 무시하고 마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치장해 왔다. 더 이상 세계평화를 희구하는 우리는 위선을 방치하고 미래 있는 청소년에게 폐를 끼치고 해를 강제할 수는 없다. 만약 만일 의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스스로 사정의 나쁜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는 독선·독재에 불과하다. 정의의 아군에게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하는 국민주권이라면 히로시마시가 세계에 발신하는 평화는 미래 영구적으로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의심없이 하지 않는 사실 1 2015년 9월 8일, 녹화 추진·평화 기념 공원 “업무 보고서”에 의하면, “···남녀 78명···11시 10분~ “모금을 그만두도록 주의···허가를 얻어 하고 있어・・・」
정말 허가를 얻고 있다면 ’11시 20분 퇴거’할 필요가 있을까. 의심없이 하지 않는 사실 2 2015년 8월 6일, 평화 기념 공원 “공원 내 사용 허가증”은, 히로시마시 지령 녹록 제309호, 동 329호, 동 318호, 동 328호, 동 333호, 동 336호, 동 338호, 동 340호, 이 허가증이 전부이다. 그러나, 당일 복수의 무허가 집회가 행해지고 있는 것은, 여러분 알고 있다.
의심없이 하지 않는 사실 3
‘원폭 위령비’ 집금상자에는, 2012년(6,062,471엔), 2012년(6,403,243엔), 2013년(5,560,110엔) 수입 확인되었다.
이러한 수입 중(24,025,000엔)이, 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건명 「수학 여행생에게의 피폭 체험 강화 등」에 지출되고 있다. 이들 회장 사용료에는(히로시마 국제회의장 5,789,510엔)(히로시마 문화교류회관 9,184,570엔)(선루트호텔 2,229,120엔)(국제회의장 444,780엔) 지출되고 있다. 「집금상자의 금전」은, 특정 시설만의 상업 연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수학여행생에의 피폭체험 강화 등」 중에서 「원폭 위령비 철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현재도 많이 존재하는 사실」이 공평하게 전해져야 하지만, 의도적으로 정보 조작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의심없이 하지 않는 사실 4 중국신문(1957.8.2)조차 “비문은 그대로 두어도 좋다는 의견을 둘로 하면 바꿔야 하는 의견이 픽업의 비율이었다고 압도적으로 많았다.”. 「카이우치코(요)론」1967.7 발행(세토우치 신문 보도사·히로시마시) 하야시보오씨 투고 “원폭 위령비는 일본인의 수치”. 「히로시마의 비석을 둘러싼 싸움의 기록」카이우치코(요)론 쇼와 46년 9월 27일 발행, 히로시마 시립 중앙 도서관 소장. 헤세이 15년 「원폭 위령비 철거를 요구 3일간에 걸쳐 금식한 미요시 마코토씨」를 배제한 시청의 사실. 이러한 사실과 책도 봉인된 채로 있다. 참고 자료 히로시마시 공원 조례 제4조 공원에 있어서 다음 각호에 내거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⑴ 행상, 모금, 출점 그 외 이것들과 유사한 행위를 하는 것.
⑷ ․경기회, 전시회, 집회 그 외 이들과 유사한 행사를 위해 공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독점하여 이용하는 것.
2 전항의 허가를 받으려는 사람은, 행위의 목적, 행위의 기간, 행위를 행하는 장소 또는 공원 시설, 행위의 내용 그 외 시장이 지시하는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를 시장에 제출해야 한다 .
제5조 ⑷ 붙여넣기 또는 붙여넣기를 하거나 광고를 표시하는 것.
⑺ 공원의 이용자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것.
⑻ 전 각호외, 공원의 관리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행위를 하는 것.
(벌칙)
제19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에 대하여는 5만엔 이하의 과료를 과한다.
⑴ 제4조 제1항 또는 제3항(제17조에 있어서 이들의 규정을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규정에 위반하여 동조 제1항 각호에 내거는 행위를 한 사람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가. 이것 모두 거짓 와비 증문 「원폭 위령비」의 해독·민족 멸망 계획이 이루는 사업이 된다. 재판투쟁
2016년 5월 12일, 가부 법원 소장 제출, 피고 히로시마시
2016년 6월 28일 결정, 히로시마 지방 법원에 이송한다. 2017년 2월 28일, 히로시마 지방 재판소 민사 제1부,
2016년(와) 제818호, 판결, 기각 2017년 7월 12일, 히로시마 고등 법원 제3부,
2017년(네) 제113호, 판결, 기각 2017년 7월 27일, 상고 제기 통지서, 2017년(네) 제113호 원폭 위령비 전 쓰지립 실시(일부 게재)
2017년 7월 31일, 동년 8월 1일, 동년 동월 2일, 동년 동월 3일, 동년 동월 4일, 동년 동월 5일,
2018년 7월 30일 16시부터 19시 30분, 동년 같은 달 31일, 같은 해 8월 1일, 같은 해 같은 달 2일 20시까지, 같은 해 같은 달 3일 18시까지. 헤세이 29년 8월 4일, 매년과 같이 「철거 원폭 위령비 1만명 서명」의 노보를 내걸고, 원폭 위령비 앞에서 쓰러뜨리고 있다고, 다시 한번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내 경비원은 인권방해 및 강제력으로 배제하려 왔다.
2018년 7월 23일, 가부 간이 재판소 제소. 2018년 9월 3일, 피고 히로시마시로부터 이송 신청. 사건 번호 2018년(와) 제1119호, 원폭 대량 학살인권 침해 손해 배상 사건 히로시마 지방 재판소 민사 제1부합 1아계에서 계속중이다. 역사적으로 아무런 심의·논의도 되지 않은 채, 이 정치적 논쟁을 시청은 무시해, 마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치장해 왔다. 세계평화를 희구하는 우리는 더 이상 위선을 방치해 미래 있는 청소년에게 붙여 놓고 해독을 강제할 수는 없다. 원폭 투하 이래, 단지 하루도 미타마의 평화는 얻어지지 않고, 분노의 불꽃은 방황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침략주의에 대해 국제사회를 대표하고 동우동지기를 일로하고 실수를 멸망하고 대의를 다하며 신슈아카코의 미충을 표명하며 전아시아의 절대평화안전의 선병으로 되야 한다.
침략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법정에 끌어내 사형 선고를! 절대 평화를 실현시키자. 그렇다면 원폭 투하 희생이 된 일본인, 조선인, 그 외 모든 사람, 또 위령비 의의를 가진 모든 진리적, 부동의 정의, 민족 방위 행사권을 대표하며, 우리는 히로시마시에 대해 , 즉시, 즉시, 즉시, (※진정 원문에는, 대량 학살 무기 투하로부터 75년째이기 때문에 「즉시」를 75 기재한다.) 모든 「위령 비의의에 관한 의견을 영구 보존」하고, 해야 할 「검토위원회를 설치」하고, 즉시 「히로시마 평화도시 기념비」를 철거하도록 진정한다. 제공권 아직 되지 않아.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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